7월 ARCHIVE
7월 총평
7월 시장은 카니발이 6,917대로 전월 대비 큰 폭(약 650대)으로 상승하며 패밀리카 및 RV 시장의 부동의 1위를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상용/승합 시장의 지각 변동입니다. PV5는 2,472대를 기록하며 전월의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경쟁 모델인 스타리아는 2,046대로 전월 대비 500대 이상 크게 하락하며 PV5에게 확실히 자리를 내어주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PV5의 꾸준한 약진은 단순한 신차 효과를 넘어,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의 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전기차 특유의 경제성이 실제 비즈니스 및 레저 수요층에게 깊이 어필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반면 스타리아는 내연기관 기반의 한계와 노후화로 인해 수요 이탈을 막지 못하고 2천대 선에 턱걸이하는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 참고: 수입차인 테슬라 Model Y의 7월 판매량은 국토부 및 수입차협회(KAIDA)의 데이터 집계 일정이 늦어짐에 따라 이번 집계 통계(다나와)에서는 아직 누락된 상태입니다. 수입차 통계가 업데이트되면 자동으로 반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