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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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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MARKET SUMMARY

5월 총평

5월 시장을 보면 단순히 한 차종의 승패를 말하기보다, 어떤 수요가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를 읽는 쪽이 더 중요합니다. 이번 달에는 PV5가 2,303대, 스타리아가 1,912대로 집계되며 두 차종이 일부 시장에서 서로 교차하는 흐름이 다시 확인됐습니다. 다만 이것을 스타리아 전체 대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스타리아가 맡아오던 카고·업무형·가성비 실수요의 일부를 PV5가 흡수하는 장면으로 보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특히 PV5의 선택률 구조를 보면 시장의 관심이 패신저보다 카고 쪽에 훨씬 더 강하게 실려 있습니다. 다시 말해 PV5의 존재감은 승용형 전기 MPV의 대중 흥행이라기보다, 보조금과 적재 실용성을 앞세운 업무형 수요에서 커지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스타리아와 정면 대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스타리아 안에서도 승합·패밀리 수요보다 카고에 가까운 영역에서 먼저 충돌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이 해석은 스타리아의 현재 선택률 구조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스타리아는 현재 투어러 선택률이 32%, 카고 선택률이 17%로 나타나는데, 이는 본래 스타리아 내부에 남아 있던 카고 시장 일부를 PV5가 가져간 효과가 이미 반영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지금의 구도는 스타리아가 투어러·승합 성격을 더 강하게 유지하는 사이, 카고 영역에서는 PV5와 실제 경쟁을 벌이는 형태로 재편되고 있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반면 카니발은 4,543대로 여전히 더 높은 판매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족형·레저형·다인승 시장 관점에서 보면 시장은 여전히 카니발을 가장 무난하고 검증된 선택지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즉 실용 전기 상용 수요는 PV5가 일부 흡수하고 있지만, 본격적인 패밀리·레저 수요의 중심축은 아직도 카니발 쪽에 더 단단하게 남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패신저 전기차 관점에서는 이 흐름이 더 분명합니다. Model Y는 5월 8,762대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이며 전기 패밀리카 시장의 표심을 가져갔고, 결과적으로 PV5 패신저는 화제성에 비해 실제 시장 파급력은 제한적이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5월 시장은 `PV5가 스타리아의 일부 실용 수요를 흔들고`, `카니발은 여전히 가장 안정적인 다인승 선택지로 남아 있으며`, `전기 패신저의 대세 선택은 결국 테슬라로 기울었다`는 점을 동시에 보여준 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Model Y가 흡수한 수요가 단지 전기차 내부 경쟁에만 머물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실제 시장에서는 Model Y가 전기 패신저 수요를 넘어서 SUV 시장의 선택까지 함께 흡수하는 결과를 낳고 있으며, 이는 현대기아그룹이 보조금에 기대는 가격 정책과 느슨한 시장 대응으로 시간을 보낸 사이 내연기관차 수요 일부까지 빼앗기는 구조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큰 폭의 상품성 개선이나 가격 전략의 결단 없이 보조금 의존 구조를 반복한다면, 선두주자라는 지위 역시 생각보다 빠르게 잃을 수 있다는 경고가 이미 시장 데이터 안에 드러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정밀검증 관점에서 보면, 이전 자막에서 경고했던 핵심 흐름은 이번 5월 데이터에서 상당 부분 현실화됐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Model Y가 1위(8,762대)로 올라서며 전기차 영역을 넘어 패밀리·SUV 수요까지 흡수하는 흐름이 강화됐고, PV5는 카고 중심(카고 TOP 선택률 79%)으로 존재감이 커지며 스타리아(1,912대)와 일부 실용 수요에서 교차하는 모습이 뚜렷합니다. 반면 카니발(4,543대)은 다인승 패밀리 수요의 가장 안정적인 선택지로서 지위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세금 혜택이 실제로 얼마만큼 가격에 흡수됐는지, 특정 모델 생산·공급을 의도적으로 조절했는지 같은 부분은 판매 데이터만으로는 완전 입증이 어렵기 때문에, 이번 총평에서는 시장 결과(판매·선택률)와 흐름의 일치 여부에만 초점을 맞춰 판단했습니다. 아래에는 해당 문제의식을 담고 있던 자막 영상을 본문에 그대로 임베드했습니다.

근거 자막 영상

AI 전체 자막 보기 버튼은 링크 페이지에서 확인
영상 목록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차량별 월별 판매곡선

25.10~26.05 구간의 판매량 흐름입니다.

스타리아
PV5
카니발
ST1
Model Y
02,0004,0006,0008,00010,00012,00025.1025.1125.1226.0126.0226.0326.0426.05

월별 판매량 테이블

각 차량의 월별 판매량을 한 표에 저장합니다. 아래 수치는 차종 단위 판매량이며, 스타리아는 더 뉴 스타리아를 같은 기종으로 통합합니다.

월스타리아PV5카니발ST1Model Y
25.10
2,420대
점유율 1.9% · 22위
1,814대
점유율 1.4% · 25위
4,515대
점유율 3.6% · 6위
199대
점유율 0.2% · 80위
3,712대
점유율 2.9% · 10위
25.11
2,500대
점유율 1.7% · 21위
962대
점유율 0.7% · 32위
5,305대
점유율 3.6% · 8위
79대
점유율 0.1% · 119위
6,180대
점유율 4.2% · 4위
25.12
스타리아

1,912대

최신 월 26.05 기준 · 점유율 1.5% · 23위
현재 가장 많이 선택된 라인업
2026년형 가솔린 터보 1.6 하이브리드 투어러(9/11인승)
TOP1 선택률 32%
01,0002,0003,0004,00025.1025.1125.1226.0126.0226.0326.0426.05

현재 주요 라인업

2,116대
점유율 1.5% · 23위
227대
점유율 0.2% · 68위
5,929대
점유율 4.1% · 5위
40대
점유율 0.0% · 150위
3,478대
점유율 2.4% · 15위
26.01
2,328대
점유율 1.9% · 18위
1,026대
점유율 0.9% · 28위
5,278대
점유율 4.4% · 3위
25대
점유율 0.0% · 149위
1,559대
점유율 1.3% · 26위
26.02
1,781대
점유율 1.4% · 24위
3,967대
점유율 3.2% · 4위
3,712대
점유율 3.0% · 7위
205대
점유율 0.2% · 78위
7,015대
점유율 5.7% · 2위
26.03
2,797대
점유율 1.7% · 22위
3,093대
점유율 1.9% · 18위
5,407대
점유율 3.3% · 6위
143대
점유율 0.1% · 105위
6,749대
점유율 4.1% · 3위
26.04
3,039대
점유율 2.0% · 18위
2,262대
점유율 1.5% · 22위
4,995대
점유율 3.3% · 6위
129대
점유율 0.1% · 106위
10,086대
점유율 6.7% · 2위
26.05
1,912대
점유율 1.5% · 23위
2,303대
점유율 1.8% · 15위
4,543대
점유율 3.6% · 5위
130대
점유율 0.1% · 98위
8,762대
점유율 6.9% · 1위
2026년형 가솔린 터보 1.6 하이브리드 투어러(9/11인승)
2025.12.17. · TOP1 선택률 32%
2026년형 가솔린 터보 1.6 하이브리드 카고(2/5인승) 가격변경
2026.02.01. · TOP2 선택률 17%
2026년형 가솔린 터보 1.6 하이브리드 라운지 (7/9인승) 개별소비세 인하
2025.12.17. · TOP3 선택률 16%

현재 주요 트림

3인승 모던 (A/T)
2026년형 LPG 3.5 카고(3/5인승) 가격변경 · TOP1 선택률 60% · 3,412만 원
2인승 모던 (A/T)
2026년형 가솔린 터보 1.6 하이브리드 카고(2/5인승) 가격변경 · TOP1 선택률 45% · 3,745만 원
5인승 모던 (A/T)
2026년형 가솔린 터보 1.6 하이브리드 카고(2/5인승) 가격변경 · TOP2 선택률 42% · 3,820만 원
11인승 스마트 2WD (A/T)
2026년형 가솔린 터보 1.6 하이브리드 투어러(9/11인승) · TOP1 선택률 37% · 3,870만 원
11인승 모던 2WD (A/T)
2026년형 가솔린 터보 1.6 하이브리드 투어러(9/11인승) · TOP2 선택률 34% · 3,999만 원
PV5

2,303대

최신 월 26.05 기준 · 점유율 1.8% · 15위
현재 가장 많이 선택된 라인업
2026년형 전기 카고 롱
TOP1 선택률 79%
01,0002,0003,0004,0005,00025.1025.1125.1226.0126.0226.0326.0426.05

현재 주요 라인업

2026년형 전기 카고 롱
2025.06.10. · TOP1 선택률 79%
2026년형 전기 패신저 5인승 개별소비세 인하
2025.06.10. · TOP2 선택률 16%
2026년형 전기 오픈베드
2026.01.28. · TOP3 선택률 3%

현재 주요 트림

플러스 롱레인지 (A/T)
2026년형 전기 오픈베드 · TOP1 선택률 62% · 4,965만 원
베이직 롱레인지 (A/T)
2026년형 전기 오픈베드 · TOP2 선택률 21% · 4,615만 원
베이직 스탠다드 (A/T)
2026년형 전기 오픈베드 · TOP3 선택률 15% · 4,345만 원
카니발

4,543대

최신 월 26.05 기준 · 점유율 3.6% · 5위
현재 가장 많이 선택된 라인업
2026년형 가솔린 터보 1.6 하이브리드 (9인승)
TOP1 선택률 43%
01,5003,0004,5006,0007,50025.1025.1125.1226.0126.0226.0326.0426.05

현재 주요 라인업

2026년형 가솔린 터보 1.6 하이브리드 (9인승)
2025.08.18. · TOP1 선택률 43%
2026년형 가솔린 터보 1.6 하이브리드 (7인승) 개별소비세 인하
2025.08.18. · TOP2 선택률 37%
2026년형 가솔린 3.5 (9인승)
2025.08.18. · TOP3 선택률 9%

현재 주요 트림

X-Line (A/T)
2026년형 가솔린 3.5 (7인승) 개별소비세 인하 · TOP1 선택률 53% · 4,689만 원
7인승 시그니처 (A/T)
2026년형 가솔린 터보 1.6 하이브리드 하이리무진 개별소비세 인하 · TOP1 선택률 51% · 7,334만 원
X-Line (A/T)
2026년형 가솔린 터보 1.6 하이브리드 (7인승) 개별소비세 인하 · TOP1 선택률 45% · 5,132만 원
노블레스 (A/T)
2026년형 가솔린 터보 1.6 하이브리드 (9인승) · TOP1 선택률 44% · 4,526만 원
9인승 시그니처 (A/T)
2026년형 가솔린 터보 1.6 하이브리드 하이리무진 개별소비세 인하 · TOP2 선택률 44% · 7,122만 원
ST1

130대

최신 월 26.05 기준 · 점유율 0.1% · 98위
현재 가장 많이 선택된 라인업
2026년형 전기 카고
TOP1 선택률 70%
05010015020025025.1025.1125.1226.0126.0226.0326.0426.05

현재 주요 라인업

2026년형 전기 카고
2025.07.16. · TOP1 선택률 70%
2026년형 전기 카고 냉동
2025.07.16. · TOP2 선택률 23%

현재 주요 트림

현재 기준 TOP 선택률 트림 데이터가 없거나 다나와 모델 페이지에서 제공되지 않습니다.
Model Y

8,762대

최신 월 26.05 기준 · 점유율 6.9% · 1위
02,0004,0006,0008,00010,00012,00025.1025.1125.1226.0126.0226.0326.0426.05

현재 주요 라인업

현재 기준 TOP 선택률 라인업 데이터가 없거나 다나와 모델 페이지에서 제공되지 않습니다.

현재 주요 트림

Premium RWD (A/T)
2026년형 전기 · TOP1 선택률 74% · 4,999만 원
Premium Long Range AWD (A/T)
2026년형 전기 · TOP2 선택률 8% · 6,399만 원